목회자 칼럼 성종근 목사
“믿음의 방패” |
많은 재해가 가운데 삽니다. 주님의 특별한 돌보심을 기도합니다. 우-러 전쟁 2년 7개월 하고 있습니다. 강건너 불구경이지만 전쟁 국민들, 군인들은 생사의 위기입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국지적 전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나라를 방어하는 중요한 무기로 방어 시스템인 아이언 돔, 사드,
S400 등은 날아오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장비입니다.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를
다 커버할 수 있는 다층 방어 시스템을 갖추어야 도시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사단의 불화살, 미사일 같은 불시련을 이겨 내려면 믿음의 견고한 방패가 있어야 합니다.
밤낮 쉬지 않고 날아오는 것에 자동으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매일 먹고 힘을 얻으며 기도함으로 불신앙과 유혹과 악한 모든 권세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견고하게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흔들리고 사람들이 변하고 모두가 제길을 가더라도 성도는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주와 그 은혜의 말씀을 품고 기도 할때 매일 은혜의 보좌 앞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감사한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이 시험 당할 때에 미리 피할 길을 예비하사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심입니다. 모든 문제는 주님 안에서 마주할 때 답이 있습니다. 주님이 답입니다. 약속이 소망입니다.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과 함께 살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내 신앙의 믿음의 방패는 죄, 세상,
사단에 대해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손에 잡고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엎드리면 길이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